결장암의 진단
1. 증상
결장암 환자에 있어서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혈변, 설사, 변비와 같은 배변습관의 변화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용종이나 조기
결장암의 경우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암의 위치나 종류에 따라서 조금은 다른 증상을 보이는데 우측결장암의 경우는 지속적인
출혈로 인한 빈혈, 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복부 불편감 등이 주로 나타나는데 비해서 좌측결장암의 경우는 혈변, 변비 또는
설사와 같은 배변습관의 변화, 장폐색 등이 주로 나타납니다. 병이 진행함에 따라서 체중감소나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2. 진단방법
결장암을 진단하기 위해서 직장수지검사, 바륨대장조영술 그리고 대장내시경 검사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이중 대장내시경은 직접
종양조직을 확인하고 조직검사가 시행될 수 있으므로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그리고 결장암이 진단된 경우에는 전산화단층촬영,
MRI, PET 검사 등을 통하여 암조직의 주변 침범과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1) 직장수지검사
장갑을 낀 손가락을 항문을 통해 직장에 삽입하여 직장에 만져지는 비정상적인 종괴를 확인하는 검사로 전체 대장암의 약 35%까지 이 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2) 분변잠혈검사 이 검사는 가격이 저렴하고 방법이 간단해서 선별검사에 많이 이용되지만 민감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3) 암태아성항원(CEA) 검사 암태아성항원은 태아시기에 정상적으로 만들어지는 당단백질로 결장암뿐만 아니라 위암, 간암, 유방암, 췌장암 등에서도 증가합니다. 또한 흡연이나 간염, 간경화,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에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결장암 발생의 절대적인 표지자라기 보다는 결장암의 수술 전과 수술 후의 수치를 비교하여 치료효과나 재발여부를 확인하는데 보조적인 수치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4) 대장내시경 대장내시경을 이용하면 대장 전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용종이나 의심되는 병변이 있을 때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결장암 진단에 가장 효과적인 검사법으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크기가 작은 고분화 선종의 경우에는 대장내시경을 이용한 점막하 절제술을 통하여 개복 수술을 하지 않고도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바륨대장조영술 항문을 통하여 작은 관을 넣고 바륨 조영제를 주입한 후 공기를 집어넣은 후 X-선 투시 장치를 이용하여 영상을 얻는 방법으로 종양, 용종의 유무와 위치, 염증성 장질환이나 궤양성 대장염 등의 유무를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6) 전산화단층촬영(CT) 결장암 자체의 진단뿐만 아니라 주변 장기로의 침습, 림프절 전이, 간이나 폐 등의 타 장기로의 전이 여부를 보는데 유용한 검사입니다. 정맥으로 조영제를 주입하기 때문에 검사 전 8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하며 신장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조영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환자는 반드시 담당의사와 상의한 후에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7) 전산화단층촬영 가상내시경(CT Endoscopy) 최근에 많이 이용되는 검사로 항문을 통해 관을 집어넣고 공기나 이산화탄소를 이용하여 장관을 부풀린 후에 전산화단층촬영을 통해 영상을 모은 후 다시 컴퓨터를 이용하여 3차원 영상을 얻는 방법으로 마치 대장내시경을 하는 것과 같은 영상을 얻어 결장암이나 용종을 찾는 방법입니다. 장폐색으로 인해 일반 대장내시경으로 보지 못한 근위부를 관찰할 수 있고 다른 장기까지 관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용종이 발견되었을 때는 다시 대장내시경으로 제거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8) 자기공명영상(MRI) 결장암 자체를 진단하는데 이용하기 보다는 대부분 전산화단층촬영에서 간전이가 의심되었을 때 보다 정확한 진단과 전산화단층촬영에서 보이지 않았던 또 다른 간전이 병소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보조적으로 이용됩니다. 직장암의 경우에는 주변으로의 침윤 등을 확인하여 수술 전 병기를 결정하고 치료방침을 결정하기 위해 최근에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9) 양전자반응단층촬영(PET) 암세포가 정상 세포에 비해서 대사가 빠르다는 점을 이용하여 포도당에 표지물질을 부착하여 여기서 방출되는 감마선을 검출해 영상으로 진단하는 방법으로 신체에 존재하는 암종을 전체적으로 확인하는데 자주 이용됩니다. 그러나 암종의 종류를 정확하게 진단하기는 어렵고 염증을 보이는 양성 병변도 영상으로 나타난다는 단점이 있어 전문가에 의한 세심한 판단이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검사가 예정된 시간으로부터 6시간에서 12시간 전부터는 음식을 드시면 안 됩니다. 그러나 물은 마음대로 드셔도 됩니다. 또한 당뇨 병력이나 심장에 관련된 약은 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사전에 담당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담배나 커피, 홍차, 콜라, 초코렛, 바나나 등도 검사 하루 전부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감별진단 결장암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결장암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거나 혈변을 일으킬 수 있는 염증성 장질환, 과민성대장증후군, 치질, 게실증, 혈관이형성, 궤양성 대장염양성종양, 게실증, 크론병, 결핵 등의 양성 질환과의 감별도 필요합니다. 지속되는 변비나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2) 분변잠혈검사 이 검사는 가격이 저렴하고 방법이 간단해서 선별검사에 많이 이용되지만 민감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3) 암태아성항원(CEA) 검사 암태아성항원은 태아시기에 정상적으로 만들어지는 당단백질로 결장암뿐만 아니라 위암, 간암, 유방암, 췌장암 등에서도 증가합니다. 또한 흡연이나 간염, 간경화,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에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결장암 발생의 절대적인 표지자라기 보다는 결장암의 수술 전과 수술 후의 수치를 비교하여 치료효과나 재발여부를 확인하는데 보조적인 수치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4) 대장내시경 대장내시경을 이용하면 대장 전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용종이나 의심되는 병변이 있을 때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결장암 진단에 가장 효과적인 검사법으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크기가 작은 고분화 선종의 경우에는 대장내시경을 이용한 점막하 절제술을 통하여 개복 수술을 하지 않고도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바륨대장조영술 항문을 통하여 작은 관을 넣고 바륨 조영제를 주입한 후 공기를 집어넣은 후 X-선 투시 장치를 이용하여 영상을 얻는 방법으로 종양, 용종의 유무와 위치, 염증성 장질환이나 궤양성 대장염 등의 유무를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6) 전산화단층촬영(CT) 결장암 자체의 진단뿐만 아니라 주변 장기로의 침습, 림프절 전이, 간이나 폐 등의 타 장기로의 전이 여부를 보는데 유용한 검사입니다. 정맥으로 조영제를 주입하기 때문에 검사 전 8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하며 신장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조영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환자는 반드시 담당의사와 상의한 후에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7) 전산화단층촬영 가상내시경(CT Endoscopy) 최근에 많이 이용되는 검사로 항문을 통해 관을 집어넣고 공기나 이산화탄소를 이용하여 장관을 부풀린 후에 전산화단층촬영을 통해 영상을 모은 후 다시 컴퓨터를 이용하여 3차원 영상을 얻는 방법으로 마치 대장내시경을 하는 것과 같은 영상을 얻어 결장암이나 용종을 찾는 방법입니다. 장폐색으로 인해 일반 대장내시경으로 보지 못한 근위부를 관찰할 수 있고 다른 장기까지 관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용종이 발견되었을 때는 다시 대장내시경으로 제거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8) 자기공명영상(MRI) 결장암 자체를 진단하는데 이용하기 보다는 대부분 전산화단층촬영에서 간전이가 의심되었을 때 보다 정확한 진단과 전산화단층촬영에서 보이지 않았던 또 다른 간전이 병소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보조적으로 이용됩니다. 직장암의 경우에는 주변으로의 침윤 등을 확인하여 수술 전 병기를 결정하고 치료방침을 결정하기 위해 최근에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9) 양전자반응단층촬영(PET) 암세포가 정상 세포에 비해서 대사가 빠르다는 점을 이용하여 포도당에 표지물질을 부착하여 여기서 방출되는 감마선을 검출해 영상으로 진단하는 방법으로 신체에 존재하는 암종을 전체적으로 확인하는데 자주 이용됩니다. 그러나 암종의 종류를 정확하게 진단하기는 어렵고 염증을 보이는 양성 병변도 영상으로 나타난다는 단점이 있어 전문가에 의한 세심한 판단이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검사가 예정된 시간으로부터 6시간에서 12시간 전부터는 음식을 드시면 안 됩니다. 그러나 물은 마음대로 드셔도 됩니다. 또한 당뇨 병력이나 심장에 관련된 약은 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사전에 담당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담배나 커피, 홍차, 콜라, 초코렛, 바나나 등도 검사 하루 전부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감별진단 결장암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결장암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거나 혈변을 일으킬 수 있는 염증성 장질환, 과민성대장증후군, 치질, 게실증, 혈관이형성, 궤양성 대장염양성종양, 게실증, 크론병, 결핵 등의 양성 질환과의 감별도 필요합니다. 지속되는 변비나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