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장 증후군이란 대장암, 궤양성 대장염 등 특별한 질환이 없이 만성적으로 대장 기능에 이상 징후가 보이는 질환을 말한다. 주로 20대에서 40대에 걸쳐 잘 나타나는 질환이며, 60대 이상에서는 잘 찾아볼 수 없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인구의 약 10%가 이 증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성과 여성을 비교해 봤을 때 대개 1:1.5 정도로 여성에게 많은 질환이며, 남성은 설사형이 많은 반면 여성은 변비형이 많다.

유형
변비형: 대개 복통이 동반
설사형
변비, 설사 교체형
점액형
가스형
증상
계속해서 설사가 이어지는 유형이 있는가 하면 변비가 계속되는 유형도 있다. 또한 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반복되는 형도 있다. 그리고 대개는 복통이 함께 동반된다.
1) 복통
복통은 아랫배가 전체적으로 아프다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은 좌하복부가 집중적으로 아픈 경우가 많으며 우하복부 통증도 흔하다. 식사 직후나 용변을 보기 전에 특히 많이 아프며 배변을 하고 나면 씻은 듯이 가라앉는다.
2) 설사
설사가 계속 반복되어 이대로 가면 죽을 것 같은 심정이 들지만 체중은 줄어들지 않는 것이 이 질환의 특징이고 실제로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사망한 사례는 없다.
3) 기타
권태감, 불면증, 어깨 결림 등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고, 기타 정서장애(등교 거부, 공황장애) 등의 합병증을 동반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토끼 똥 같은 변이 나오거나, 점액이 배출되기도 하고 잔변감, 가스로 인한 복부 팽만, 방귀와 잦은 트림 등의 증상이 있다.

진단
일단 진단은 설사와 변비, 복통 증세에 대하여 진찰한다. 그리고 다른 대장질환이 없다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그래서 혈액검사, 잠혈반응검사, S상결장경검사, 대장내시경, 대장조영술, 유당 내성 검사 등 많은 검사를 해야 한다.

치료
1) 식사요법
고섬유식을 하는 것으로도 큰 효과가 있다. 야채는 날로 먹어도 좋지만 국이나 찌개 등 삶아 먹는 것이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어서 유리하다.
장내 가스가 많이 차는 음식물을 삼간다. 즉 탄산음료, 흡연, 껌, 빠른 식사, 고지방 식사, 우유를 삼간다.
2) 생활요법
규칙적인 생활, 규칙적인 배변습관(특히 아침식사 후), 규칙적인 수면을 하도록 한다.
3) 운동요법
산보, 체조 등의 적당한 운동과 복식호흡을 한다.
4) 심리적인 안정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거나 전신의 긴장을 완전히 해소시켜 심리적인 안정을 취한다.
5) 약물요법
복통이 있으면 장관운동을 억제하는 평활근 이완제를 쓴다. 설사를 하면 로페라미드 등 지사제를 사용하고, 세로토닌계 항우울제 등도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

[ 참고 문헌 ]
양형규 저. 치질 뿌리뽑기. 양병원 출판부 2006
Michael Camilleri, Robin C Spiller. Irritable bowel syndrome-diagnosis and treatment. W.B.Saunders 2002
대한소화관운동학회. 과민성 장 증후군. 진기획 2003
高野正博。大腸の病?。保健同人社 2002
武?徹一?。 大腸の病?をなおすお?者さん。 保健同人社 2002

보고 싶어 소변을 봐도 통증이 없어집니다. 비뇨기과에서는 이상이 없다합니다. 내과에서는 과민성장증후군이라 합니다. 진경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나 위에 말한 복통은 없어지지않습니다. 참고로 궤양성대장염진료를 받고 있으면 핸재 관해기로 유지요법오로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낮에는 복통 증사은 없읍니다. 조언/지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