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의 항암화학요법
항암화학요법이란? 대장암이 대장 내에만 있다면 대장을 일부 제거함으로써 암이 치료될 수 있겠지만 그런 치료 후에도 간이나 폐와 같은 먼 장기에 재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에 보조적인 항암제나 최근에 개발된 표적치료제등을 이용하여 치료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대장암에 대한 항암요법은 다른 장기에 전이가 있거나 수술 후 재발한 말기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목적의 고식적 항암요법과 대장암을 성공적으로 수술한 후 재발과 전이를 예방하고자 하는 보조적 항암요법으로 나누어집니다.
대장암에 대한 보조화학요법 수술 후 회복 중에 병리검사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로 대장암의 병기가 최종적으로 결정됩니다. 병기는 암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로 이를 바탕으로 치료방침을 결정하게 됩니다. 제1기 결장암의 경우 수술 후 5년 생존율은 90%, 제2기의 경우 75%, 제3기의 경우 50% 정도입니다. 이처럼 병기에 따라 생존률이 낮아지는 이유는 근치적 수술 후에도 국소 또는 원격장기에 미세 암병소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잔존 암세포를 항암화학요법을 통해 제거하여 생존율을 향상하려는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암은 진행정도에 따라 치료와 관리계획이 달라집니다. 보통 1기와 재발 위험이 낮는 2기 환자들은 수술 후 보조화학요법 없이 정기검사를 시행하지만 재발 위험이 높은 2기 이상의 병기에서는 보조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대 장암의 고식적 화학요법 재발성 또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경우에도 최근에 여러 항암제가 개발되어 이 전 보다 좋은 생존기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른암은 전이되면 수술은 엄두도 못내고 함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등 다른 치료로 넘어가게 되는 데, 특이하게도 대장암은 전이돼도 전이된 병소를 수술로 절제하면 완치에 이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후에도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지만, 간에 전이된 대장암의 경우 수수로 암을 제거 했을 때 완치율이 40%나 되므로 매우 희망적입니다. 대장암의 화학요법에 쓰이는 약제
20-30년 전만 하더라도 약이 몇가지 없었지만 요즘에는 여러 약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사요법 뿐만 아니라 경구요법도 있어 담당의사과 상의 후에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1) 5-플루오로우라실(5-fluorouracil, 5-FU) 대장암 치료에 가장 널리, 오랜 기간 사용되어 온 약제로 엽산인 류코보린(leucovorin)과 병용해서 쓰입니다. 5-FU는 많은 치료약제들 중 가장 중요한 약제임은 사실이나 전이성 대장암에서 1차 치료제로 선택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리노테칸(Irinotecan)과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은 이 약제와 병용하여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약제입니다. 이 항암제를 투여 받을 경우는 4주에 한번 5-6일 동안 투여 받게 되고 보통 6개월 정도 치료받게 됩니다.
(2) 옥살리플라틴 말기 대장암의 항암치료제로서 옥살리플라틴은 이전에 보조화학요법으로 쓰이지 않았을 경우 첫 번째로 고려할 수 있는 약제입니다. 임상에서는 5-플루오로우라실/류코보린을 함께 투여하는 병용요법이 사용됩니다. 주된 부작용은 신경독성으로 누적되며, 한랭 감각신경독성이 특징적입니다. 이 항암제를 투여 받을 경우 2주에 한번 3-4일 동안 투여받게 되고 보통 6개월 정도 치료 받게 됩니다.
(3) 이리노테칸 5-플루오로우라실과 옥살리플라틴의 병용요법에 실패한 말기 대장암 화학치료의 2차 치료제로 선택되거나 이전에 대장암의 보조화학요법 약제로서 옥살리플라틴을 사용했을 경우 이 약제를 고려하게 됩니다. 이리노테칸 역시 옥살리플라틴과 마찬가지로 5-플루오로우라실/류코보린과 함께 투여합니다. 그러나 이 치료는 설사, 구토, 복통과 이에 동반된 탈수, 전해질 불균형, 호중구감소 같은 소화기계 부작용과 심근경색, 폐혈전증, 뇌졸중과 같은 혈관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이러한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률이 다른 치료법에 비해 의미 있게 높은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리노테칸을 투여하여 설사가 발생하면 조기에 지사제와 항생제를 사용하고, 소화기계 부작용이 해결된 뒤로 항암제 투여를 연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경구용 항암제
[경구용 항암제]를 참고하십시요.
항암화학요법이란? 대장암이 대장 내에만 있다면 대장을 일부 제거함으로써 암이 치료될 수 있겠지만 그런 치료 후에도 간이나 폐와 같은 먼 장기에 재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에 보조적인 항암제나 최근에 개발된 표적치료제등을 이용하여 치료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대장암에 대한 항암요법은 다른 장기에 전이가 있거나 수술 후 재발한 말기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목적의 고식적 항암요법과 대장암을 성공적으로 수술한 후 재발과 전이를 예방하고자 하는 보조적 항암요법으로 나누어집니다.
대장암에 대한 보조화학요법 수술 후 회복 중에 병리검사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로 대장암의 병기가 최종적으로 결정됩니다. 병기는 암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로 이를 바탕으로 치료방침을 결정하게 됩니다. 제1기 결장암의 경우 수술 후 5년 생존율은 90%, 제2기의 경우 75%, 제3기의 경우 50% 정도입니다. 이처럼 병기에 따라 생존률이 낮아지는 이유는 근치적 수술 후에도 국소 또는 원격장기에 미세 암병소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잔존 암세포를 항암화학요법을 통해 제거하여 생존율을 향상하려는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암은 진행정도에 따라 치료와 관리계획이 달라집니다. 보통 1기와 재발 위험이 낮는 2기 환자들은 수술 후 보조화학요법 없이 정기검사를 시행하지만 재발 위험이 높은 2기 이상의 병기에서는 보조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대 장암의 고식적 화학요법 재발성 또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경우에도 최근에 여러 항암제가 개발되어 이 전 보다 좋은 생존기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른암은 전이되면 수술은 엄두도 못내고 함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등 다른 치료로 넘어가게 되는 데, 특이하게도 대장암은 전이돼도 전이된 병소를 수술로 절제하면 완치에 이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후에도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지만, 간에 전이된 대장암의 경우 수수로 암을 제거 했을 때 완치율이 40%나 되므로 매우 희망적입니다. 대장암의 화학요법에 쓰이는 약제
20-30년 전만 하더라도 약이 몇가지 없었지만 요즘에는 여러 약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사요법 뿐만 아니라 경구요법도 있어 담당의사과 상의 후에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1) 5-플루오로우라실(5-fluorouracil, 5-FU) 대장암 치료에 가장 널리, 오랜 기간 사용되어 온 약제로 엽산인 류코보린(leucovorin)과 병용해서 쓰입니다. 5-FU는 많은 치료약제들 중 가장 중요한 약제임은 사실이나 전이성 대장암에서 1차 치료제로 선택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리노테칸(Irinotecan)과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은 이 약제와 병용하여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약제입니다. 이 항암제를 투여 받을 경우는 4주에 한번 5-6일 동안 투여 받게 되고 보통 6개월 정도 치료받게 됩니다.
(2) 옥살리플라틴 말기 대장암의 항암치료제로서 옥살리플라틴은 이전에 보조화학요법으로 쓰이지 않았을 경우 첫 번째로 고려할 수 있는 약제입니다. 임상에서는 5-플루오로우라실/류코보린을 함께 투여하는 병용요법이 사용됩니다. 주된 부작용은 신경독성으로 누적되며, 한랭 감각신경독성이 특징적입니다. 이 항암제를 투여 받을 경우 2주에 한번 3-4일 동안 투여받게 되고 보통 6개월 정도 치료 받게 됩니다.
(3) 이리노테칸 5-플루오로우라실과 옥살리플라틴의 병용요법에 실패한 말기 대장암 화학치료의 2차 치료제로 선택되거나 이전에 대장암의 보조화학요법 약제로서 옥살리플라틴을 사용했을 경우 이 약제를 고려하게 됩니다. 이리노테칸 역시 옥살리플라틴과 마찬가지로 5-플루오로우라실/류코보린과 함께 투여합니다. 그러나 이 치료는 설사, 구토, 복통과 이에 동반된 탈수, 전해질 불균형, 호중구감소 같은 소화기계 부작용과 심근경색, 폐혈전증, 뇌졸중과 같은 혈관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이러한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률이 다른 치료법에 비해 의미 있게 높은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리노테칸을 투여하여 설사가 발생하면 조기에 지사제와 항생제를 사용하고, 소화기계 부작용이 해결된 뒤로 항암제 투여를 연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경구용 항암제
[경구용 항암제]를 참고하십시요.
